"팬이 내 여자" 영탁, 결혼운과 맞바꾼 '일복' 화제..열일 행보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6 23: 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영탁이 결혼운을 둘러싼 유쾌한 운세 풀이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올가을 정규 앨범과 단독 콘서트까지 연이어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과 영탁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지승현은 영탁과 함께 만든 곡 '고된 떡볶이' 녹음을 마친 뒤, MZ 무속인으로 알려진 매화도령과 영상 통화를 하며 두 사람의 운세를 확인했다.
먼저 지승현에 대해 매화도령은 "학관이 높은 대감집 장군 사주"라며 "올해부터 일복이 들어오고, 밑 빠진 독을 채워줄 귀인이 영탁이다. 이 흐름을 잘 이어가면 2028년에는 금전운도 크게 열린다"고 풀이했다.
이어 영탁의 운세도 공개됐다.  매화도령은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 연애운도 약하고, 말 그대로 일과 결혼한 사주다. 팬이 곧 내 여자이고 일밖에 없는 사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뜻밖의 '팩폭'에 영탁 역시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영탁은 실제로도 쉴 틈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TAK SHOW'는 2022년 첫 공연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영탁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매 시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혼운은 아쉽다는 운세가 나왔지만, 정규 앨범과 대형 콘서트까지 연이어 확정되며 영탁의 '일복'만큼은 제대로 터진 모습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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