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 효연, 뜬금없이 기자 공개수배? "집 주소 삽니다" 빵 터진 '위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6 23: 31

소녀시대 효연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이 기자님 집 주소 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위스키 잔을 한쪽 눈 앞에 든 채 윙크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표정과 감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효연은 해당 사진을 촬영한 기자를 향해 "이 기자님 집 주소 삽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거나 그렇지 않거나, 제대로 밝히진 않았지만, 직접 찍어준 기자를 찾고 싶다는 의미를 위트 있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찾는 거냐", "효연다운 유머다", "센스가 너무 웃기다", "기자님 뿌듯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효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자작곡 작업 과정을 공개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걸그룹 '효리수' 데뷔 준비 과정도 공개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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