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대쪽 같은 연애 철학 "데이트 비용? 여자가 내면 이별사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7 01: 1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용진이 연애 철학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저는 남자를 미치게 만들 수 있어요 | EP.26 김지유 박세미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입만열면' 영상

이날 이용진은 코미디언 후배인 김지유, 박세미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지유, 박세미의 과거 연애담에서 경제적 헌신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용진은 "왜 그런 것 같냐"고 물었다.
김지유와 박세미는 "저희는 그러기 위해서 일을 하기도 하고,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노골적으로 뭐 가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라며 궁금해했고, 박세미는 뭔가 찔린 듯 "이게 노골적인지 아닌지 봐달라"며 자신의 일화를 풀었다.
'입만열면' 영상
박세미는 "생일 선물 뭐 갖고 싶냐고 물었다. 노트북 아니면 해주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 이용진은 "노골적이다"라고 즉답했다. 
김지유는 "심지어 연애 초반이었다"라고 거들었다. 박세미는 "3개월 째였다"고 말했고, 이용진은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박세미는 이용진에게 "선배님은 데이트 비용 누가 내는 편이었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나는 여자가 데이트 내용을 낸다 그러면 이별사유였다"고 말해 김지유와 박세미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지유와 박세미는 "너무 설렌다"고 호응, 이용진은 "데이트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잠수 탄 적도 있다. 돈 만들 때까지"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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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만열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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