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출산 앞두고 뭉클…김기리,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7 01: 19

개그맨 김기리가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예비 아빠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리는 6일 자신의 SNS에 "곧 아이를 낳는다니 드는 생각"이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랑 좀만 더 놀걸! (사실 많이 놈. 그래도 아쉽)", "좀만 더 자상할걸! 친절할걸! (아들한테 내 얘기 좀 잘해줘요..)"이라며 출산을 앞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100명 중 98명이 '이제 다 끝났다, 너무 힘들 거다'라고 했지만 나머지 2명의 말이 적중하기를!"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한 뒤, "헤이 문지인 씨! 이제 셋이 놀자! 제대로!!"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리와 문지인이 연애 시절 여행을 즐기는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이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 "순산 기원한다", "세 식구 행복하세요", "예비 부모의 설렘이 느껴진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으며, 오는 8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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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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