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아찔한 절약 철학 "유통기한 음식 먹으면 몸에 유산균 생겨" ('비밀보장')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7 01: 3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임우일이 절약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한 달에 쇼핑비만 XXX만원?! 소비 참교육 제대로 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비보티비' 영상

이날 박영진과 임우일은 의뢰인의 소비 내역을 분석하는 코너 '국민영수증'을 함께 진행했다. 본격적인 고민 상담에 앞서 박영진은 "내가 사용한 걸 기억하는 건 나와 카드사 뿐"이라며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거짓말이고 내가 미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비보티비' 영상
임우일은 이에 질세라 "유통기한 지난 걸 먹는 건 몸에 유산균을 만드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어록으로 보면 박영진이 앞서는데 에너지나 기세, 우기는 건 우일이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임우일은 이후 과거 '나혼자산다'에 나갔을 때 냉장고 안에 방송 녹화 현장에서 누군가 마시다 남은 커피를 다 가져와 모아두는 게 밝혀져 메시지를 엄청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세균이 어떻다는 연락이 많이 왔다. 그래서 제가 그랬다. 제가 증명해보이겠다고. 제가 실험체가 되어서 이렇게 쭉 살아볼 테니까 30년 뒤에 제가 괜찮으면 여러분은 그때 하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잔병치레 없잖아요"라고 거들었고, 임우일은 "저는 '왜 안 아프지?' 싶을 정도로 안 아프다"며 "여러분은 하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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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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