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사막을 지배하는 순백의 여신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7 06: 20

블랙핑크 지수가 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 지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 다른 멘트 없이, 지수는 자신의 이름과 블랙핑크의 이름만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럼에도 피드의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우선 끝없이 펼쳐진 구름이 물감으로 뿌린 듯한 하늘과 석양의 은은한 경계, 그리고 흰 사장의 신비로움에서 지수는 홀터넥 디자인의 흰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단순히 몸에 붙는 게 아니라 우아하게 늘어뜨리는 이중으로 된 천의 형태는 마치 신화에 나오는 신의 모습과 같았다. 치맛자락과 함께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지수의 우아하고 당당한 매력을 더욱 돋아보이게 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디올 공주님이 맞다", "너무 우아함 살아있는 주얼리 같음", "저런 펑퍼짐한 애매한 라인의 옷도 무슨 여신처럼 소화하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지수가 속해 있는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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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블랙핑크 지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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