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로제 측이 데뷔 10주년 행사 불참설에 즉각적으로 해명했다.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먼저 저희 아티스트 로제를 향해 깊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습니다”고 분명히 했다.
또한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해 왔으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앞서 로제는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됐다. 이에 일부 팬은 로제가 10주년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며 선 넘은 비난을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이 발 빠르게 나서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고 해명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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