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팬들과 1박 2일 캠프 떠난다..힐링타임 예고 “기쁘고 설렌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07 09: 44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과 1박 2일을 함께한다.
7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회원들과 함께하는 팬 캠프 '에녹이랑 캠프가요 with. 화기에에 공식 팬카페'를 개최한다.
'에녹이랑 캠프가요'는 에녹의 다양한 활동을 변함없이 응원해준 공식 팬카페 회원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으로 알려진 에녹은 캠프 장소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며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이 아닌, 인간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녹은 1박 2일 동안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머물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특별하면서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트로트와 대중가요, 팝, 클래식, 뮤지컬 넘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미니 음악회는 물론,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기념 촬영 등 캠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통기타를 연주하는 선글라스 쓴 캥거루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와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는 15일과 16일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함께하는 '뮤지컬 콘서트 ‘썸머 세레나데’ : 에녹X민우혁' 무대에 오르며,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도 앞두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시간을 위해 직접 캠프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에녹은 "제 인생의 전부인 팬 여러분과 항상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캠프를 열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공기 좋은 곳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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