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가 완전체로 10주년을 기념한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로제, 지수, 리사가 데뷔 10주년 팬 이벤트에 전원 참석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OSEN에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 4인 멤버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앞서 팬들과 함께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공지에는 일정 조율이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지만, 블랙핑크 멤버들 모두 이벤트 참석을 확정하며 완전체 만남이 성사된 것.

앞서 최근 온라인에는 로제가 10주년 행사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되면서 이벤트 불참설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4인 멤버 완전체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게 됐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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