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진세연, FA 됐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7 17: 03

배우 진세연이 새 둥지를 찾는다.
진세연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세연은 FA 시장에 나와 향후 활동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진세연이 앞으로 어떤 소속사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설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진세연은 2010년 SBS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간택-여인들의 전쟁’, ‘본 어게인’, ‘나쁜 기억 지우개’ 등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고,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와 ‘인천상륙작전’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사극과 현대극, 로맨스와 시대극을 오가며 다양한 인물을 소화해 온 진세연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단아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전직 의대생이자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린 진세연이 어떤 행보를 걸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cykim@osen.co.kr
[사진]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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