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의 열애 12년, 결혼 4년을 돌아보면서 소회를 전했다.
미초바는 6일 "함께한 지 12년, 결혼한 지 4년. 12 years together, 4 years married"이라며 "장거리 연애, 군 복무, 낯선 나라로의 이주, 두 마리의 유기견, 집이 된 우리 공간, 그리고 우리 아기까지. 그 사이 수많은 헤어스타일도 함께했네요. 그리고 지금도 아침마다 옆에 성빈이가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연애 시절부터 부모가 된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12년 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크리스마스 기념일부터 스키장 데이트, 다정한 투샷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결혼한 뒤 임신한 미초바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귀여운 아들이 태어나자 단란 세 가족이 완성됐다.



특히 미초바는 "장거리 연애, 군 복무, 낯선 나라로의 이주"라며 국제 결혼의 어려운 점도 언급했지만, "지금도 아침마다 옆에 성빈이가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며 아들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1991년생 독일 출신 모델로, 래퍼 빈지노와 오랜 열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 후 결혼했다. 2024년 11월 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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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초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