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퇴장하고, 안보현-정은채 주연 '재벌X형사2'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늘(7일) 첫 출격하는 가운데, 돌아온 재벌형사 안보현이 첫 방송부터 폭탄테러범의 타깃이 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자, 2026년 SBS의 믿고 보는 시즌제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경쾌하게 열어젖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5주차(7월 27일~8월 2일 집계)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8위에 올라, 믿고 보는 흥행 IP의 귀환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긴장감을 폭발의 순간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스틸 속 진이수(안보현 분)는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닐며 재벌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이때 형사의 예리한 직감이 발동한 듯, 무언가를 예의주시하던 진이수는 의문의 물건을 발견한 뒤 직접 확인에 나선 모습이다. 이때 함께 있던 강하서 강력1팀 동료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의 얼굴이 돌연 사색이 되고, 움직이지 말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더욱이 경찰 특공복을 입은 주혜라(정은채 분)가 등판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이 이어져,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본 장면은 이수가 수상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상황이다. 실수로 폭탄을 만져버린 이수는 손을 뗐다간 백화점이 통째로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이수의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이었던 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으로 나타나, 인간 시한폭탄이 된 이수와 마주할 예정. 졸지에 테러범의 타깃이 된 이수가 무사할 수 있을지,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재회한 이수와 혜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모인다. 나아가 첫 방부터 스펙터클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재벌X형사’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에 ‘재벌X형사2’ 1측은 “시즌2에서는 재벌형사이기에 마주할 수 있는 사건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사건의 규모는 물론 기상천외한 사건 배경까지, 기존의 수사극에서는 접할 수 없던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돌아온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는 오늘(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시즌1 이후 2년 만에 돌아왔다. 시즌1 박지현이 하차하고, 새 여주인공으로 정은채가 합류했으며, 빌런으로는 유승호가 등장한다. 공효진 주연 MBC '유부녀 킬러'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는데, 어떤 시청률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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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재벌X형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