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이슈 난리났는데..'호프'는 웃는다→토론토 영화제 공식 초청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7 16: 49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이슈로 연일 시끄럽지만, 영화 '호프'만큼은 해외 영화제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여름 가장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하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호프'(HOPE)가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호프'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에 초청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은 강렬한 컨셉과 감각적인 비주얼 등 독창적인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한국 장르 영화의 새로운 시도를 인정받아 초청된 '호프'는 이번 공식 상영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오로지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네마틱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호프​'는 앞서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이어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NYAFF)에서는 센터피스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북미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나홍진 감독은 장르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을 수상했다. 오는 9월 9일(수) 북미 개봉에 이어 진행되는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도 '호프'는 독보적인 화제성으로 글로벌 ‘홒친자’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개봉과 함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호프'​는 뉴욕, LA 시사회 이후에도 열띤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자마자 관객 모두 모여서 단체로 토론을 시작했다.”(IMDb_ka****), “액션 영화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영화”(IMDb_al****), “카메라, 프로덕션 디자인, 그리고 마이클 에이블스의 음악까지 모두 훌륭하다.”(X_Li****) 등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북미를 시작으로 개봉하는 해외 각자에서 뜨거운 흥행세를 예고한다.
한편 '호프'는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 및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4' '오디세이' 등의 공세로 관객 동원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일일관객수 2만 명대로 급감하면서 420만 명을 힘겹게 넘겼고,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700만 명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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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프'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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