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과거 ‘연예인병’ 고백..“풀메이크업 안하면 사진 안 찍어줘” (솔플레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8 09: 1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강소라가 과거 연예인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여름나기 워터파크 말고 계곡에서 한방능이백숙으로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스무살 때 배우를 꿈꿨다며 “원래 연출하고 싶었다가 연출하기 전에 연기를 경험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데뷔하고 거의 공백이 없었다”고 묻자 강소라는 “무명이 길지 않았다. 너무 감사하다”라면서도 “그래서 연예인병이 빨리 왔다가 빨리 갔다. 다행히”라고 답했다.
이어 “남들보다 빨리 왔다가 빨리 갔다. 그냥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다니고 한여름에도 그리고 풀메이크업 안 되면 사진 못 찍어드리고 그랬다. 빨리 지나갔다 다행히”라고 덧붙였다.
이유를 묻자 강소라는 “스스로 되게 객관적으로 판단했던 것 같다. 어차피 내가 평생 숨어 살 거 아니고 내 사생활이나 자유를 누리려면 연예인이라는 자의식이나 이런 거는 사생활 때는 최대한 좀 버려야겠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강소라는 팬들과의 사진 촬영에 얽힌 웃픈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한창 셀카를 찍어드리는 건 너무 좋은데 어디 올리신다. 그리고 또 본인만 뽀샵하시는 분들 있다”라고 운을 뗐다.
강소라는 “근데 댓글에 ‘강소라보다 낫네’, ‘강소라보다 얼굴이 훨씬 작다’, ‘강소라 별거 아니네’ 이런 게 달린다. 마상을 입고 못 찍어드리겠다 생각한 적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을 다르게 했다고. 강소라는 “그 뒤로부터 얘기했다. 올리실 거면 같이 보정해달라고 말씀드린다”라고 유쾌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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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의 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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