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선여의 이중생활’에는 ‘전성기 시절 스캔들 부터 이혼, 성전환 수술 후기까지 솔직 고백! “근거 없는 루머 제발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하리수가 등장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고등학교 시절 드라마 보조 출연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며 “고등학교 졸업 후 머리 기르고 여자로서 활동했다. 그때 진짜 메이저급 광고, 드라마, 영화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트렌스젠더를 밝힐 때마다 계약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리수는 “무명을 10년 가까이 가다가 2000년대 말에 ‘도도 화장품’에서 원래는 남자도 화장을 하면 여자만큼 예뻐질 수 있다는 걸로 남자 모델을 섭외했는데 제 프로필이 들어간 거다. 트렌스젠더라고 하니까 회장님이 무조건 나를 해야 한다고 해서 했다”라며 하리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렇게 하리수는 전국적으로 빵 터지면서 행사를 하루에 다섯 번 이상 다니기도 했다고. 당시 김건모 수익을 넘어설 정도로 활발히 활동했다는 하리수는 “저는 한달 내내 행사가 없었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리수는 근황에 대한 물음에 “요즘에 게임사하고 같이 조인을 해서 유튜브에서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또 틱톡에서 하리수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앨범 5집까지 내고 OST, 피처링까지 하면 수도 없이 많다. 작년 8월 24일 날 새롭게 ‘애지몽’, ‘됐거든’ 노래를 냈다. 근데 작년 8월에 냈는데 이거 너무 바쁘니까 활동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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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의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