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상혁, 홀로서기 6년만..인터넷 쇼핑몰 CEO와 소개팅 (‘신랑수업’)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7 22: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상혁이 합류 후 첫 소개팅을 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김상혁이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개팅을 앞두고 김상혁은 “궁금하다. 엄청 떨리기도 하고 반대로 상대는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분을 편하게 해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소개팅 장소로 향한 김상혁은 소개팅녀에게 깜짝 꽃다발을 전했다. 한때 플로리스트였다는 그녀는 “너무 좋다. 사실 플로리스트가 남의 꽃만 만들지 받을 일이 없다. 그래서 꽃 받는 걸 좋아한다”라고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김상혁의 소개팅녀의 이름은 전아영으로, 현재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 정장 사업을 하고 있는 김상혁은 깜짝 놀랐고,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왔다는 말에 “지금 착장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 겹치는 지인을 통해 과거 만날 뻔한 인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아영은 “예전에 자리에 나오라고 연락을 주셨다. 너무 바빠서 ‘다음에 봬요’ 하고 못 나갔었는데 스토리에 올라오셨다. 그래서 저는 신기했따. 세상이 좁고 한 번 볼 운명이었나, 인연이 있다.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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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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