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양세찬이 미래의 연인에게 경고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3회에는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배우 정해인,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정해인에게 "정말 사랑하면 얼마까지 꿔줄 수 있냐"고 뜬금없는 질문을 건넸다. 정해인이 고민하자 홍진경은 "주는 게 아니라 빌려주는 거다. 하지만 못 돌려받을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우재는 "옆에서 양세찬이 종이에 적었다. 300만원이라고"라고 말했고, 김숙은 양세찬에게 "너의 진짜 사랑인데 그렇냐"고 되물었다.

양세찬은 "300만원도 쉽지 않다. 내 돈 못 빼간다"며 "500만원은 못 받으면 애리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나는 내 집과 차, 부동산만 제외하면 현금은 다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해인과 하영 또한 "필요하다는 만큼 줄 것 같다", "현금은 줄 수 있다. 다시 열심히 일하면 되니까"라고 고심 끝에 대답했다.
주우재는 "다들 사랑의 바보다"라며 "가장 똑소리 나는 사람이 양세찬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양세차는 바로 카메라를 보며 "누군지 몰라도 잘 들어. 300만원도 쉽지 않을 거야. 근데 난 너 사랑한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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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문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