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받았다" '3000억 CEO' 여에스더, 방송 출연 후 외모 지적 당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7 22: 1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방송 출연 후 달린 댓글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7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제주 집순이 브이로그 l 여에스더 셀프 메이크업, 냉장고 & 옷장 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에스더TV' 영상

이날 여에스더는 제주 집에서 민낯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장품을 고르며 "지난 번에 '동상이몽' 나갔지 않나.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 안하고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걸 본 분들이 댓글을 어떻게 썼는지 아냐. '요즘 여에스더쌤 피부과 안 다니시나요?', '눈이 왜 저렇게 처졌냐'고 하더라. 나 정말 충격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에스더TV' 영상
이후 여에스더는 몇 개 없는 화장품을 가지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는 "내가 제주도를 자주 안 오니까 (화장품이 없다)"며 기름층이 분리된 파운데이션을 보고 "막 버리기 싫은데, 이렇게 된 걸 쓸 수가 없지 않나. 이것도 싼 건 아닌데, 그래도 버려야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곧 병을 들고 섞어보더니 "그냥 놔두겠다. 만약에 내가 파운데이션을 못 갖고 오는 불상사가 생기면 쓰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1994년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여에스더는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초대박을 기록했다.
과거 중국 라이브커머스에서 5분 만에 40억 원을 팔아서 놀라움을 자아냈고, 연 매출 30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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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에스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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