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연애·결혼 잔소리’ 사연에..“정해 놓고 할 필요 없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7 23: 39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다들 이렇게 살아?” 30대의 찐 고민들, 혼술하면서 답 해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소희는 혼술하면서 30대들의 고민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 중 한 사연자는 ‘연애를 해야 하는가?’ 주제로 사연을 보냈다.

7년 정도 연애를 안 한 상태에서 주변에서 연애 안 하냐, 결혼 안 하냐는 잔소리가 심해져서 꼭 해야 하는 건지, 안하면 나중에 후회가 될지 고민이라는 것. 안소희는 “저는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저희 언니나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이렇게 얘기했었다.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난 연애든 결혼이든 안해 라고 정해 놓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좋은 사람 있으면 하고 그 사람과 마음이 잘 맞아서 아 진짜 오래 더 보고 싶다. 이 사람이랑 같이 살고 싶다 생각이 들면 또 결혼으로 이어지는 거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두면 되지 않을까. 꼭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안할 필요는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30대 초중반의 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 게 ‘일이냐 연애냐’ 고민한다”라고 물었다.
안소희는 “밸런스가 참 중요한데 제일 어렵다”면서도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이런 가정을 꾸리는 것까지 생각을 했을 때는 나이도 중요하다 시기도 중요하다 하는데 현실적인 부분들이 맞딱뜨리면 고민이 달라지겠지만 어찌됐건 아이보다 두 사람의 마음이 먼저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선택을 하든 안하든 책임을 질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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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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