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1년만 재혼했는데..♥남편과 휴가도 못가 "발달장애子 연차 없다"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8 14: 54

배우 오윤아가 일에 치여서 쉬지 못하는 고충을 호소했다.
7일 'Oh!윤아' 채널에는 '경기도 광주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오윤아는 본인의 맛집과 카페를 방문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간만에 여유를 즐겼다. 그는 "올해 일이 너무 많아서 미친 듯이 일하고 있다. 홈쇼핑을 일주일 2번 가서 근무처럼 일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은 다 해외 여행을 갔다 왔더라. 근데 난 앞으로 갈 계획도 지금 못 세우고 있다"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일이 계속 랜덤으로 있어서 너무 지치긴 하는 것 같다"며 "원래 또 (아들) 민이를 데리고 가야 하는데, 민이가 지금 취업 1년 차라서 연차가 없다. 그래서 길게 갈 수도 없고, 외국으로 갈 수가 없다"며 재혼한 뒤에도 여전히 아들을 챙기는 엄마의 면모의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웠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여기에 이달 초, 개인 채널을 통해 이혼 11년 만에 깜짝 재혼을 발표했고, 절친 이민정, 이정현, 백지영 등과 축하 파티를 하는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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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h!윤아' 화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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