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약혼' 박은빈, 양세종 할머니 만나 손주 며느리 면접 '어질'(오싹한 연애)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8 18: 31

박은빈이 양세종과 위장 약혼 증거 만들기에 돌입한 가운데, 양세종의 할머니를 만나는 예상치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레이나 호텔 대표 박은빈이 양세종의 할머니 차미경 앞에서 뜻밖의 면접을 치른다.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 7회에서는 술에 취한 마강욱(양세종 분)을 집까지 데려다주던 천여리(박은빈 분)가 그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에게 딱 걸리면서 난데없는 검증의 시간을 맞이한다.

앞서 할머니로부터 후계 구도를 확립하기 위해 강민환(옹성우 분)과의 약혼을 강요받던 천여리는 가족들과 회사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돌연 마강욱을 약혼자로 지목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천여리와 마강욱이 약혼을 결심한 속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선언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또 한 번 관계가 급발전할 현장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강욱이 천여리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데 이어 이번에는 천여리가 마강욱의 집에서 팽묘순과 대면하고 있는 것.
술에 취한 마강욱을 동료 수사관 고필동(이창훈 분)과 함께 귀가시키던 중 팽묘순과 우연히 마주친 천여리는 어색한 미소를 띤 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면 팽묘순은 호기심과 경계가 뒤섞인 눈빛으로 천여리를 바라봐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감하게 한다.
그동안 손자의 연애 사정을 궁금해 해오던 팽묘순은 천여리의 등장에 사심 가득한 질문을 쉴새 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귀가하려던 천여리를 붙잡고 이어지는 팽묘순의 매서운 검증(?)에 천여리가 어떤 순발력으로 응수할지, 그녀의 대처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원치 않는 약혼을 강요받던 천여리가 마강욱과 함께 위장 약혼이라는 특급 작전에 돌입한다. 연인 행세를 하며 남들을 속이고, 커플 증거를 만든다. 실제 연인 뺨치는 케미를 발산해 이후 감정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지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1회에서 3%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근 6%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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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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