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송선미, 여전히 동화 같은 사랑 꿈꾼다('그래, 송선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8 22: 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래, 송선미’ 배우 송선미가 사랑에 대해 수줍게 논했다.
8일 송선미 유튜브에서는 ‘송선미의 영화 수다 : 여배우 덕후였던 시절부터 요즘 최애 작품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선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인상 깊었던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20대 때 봤으나 그 당시 이해를 하지 못했던 영화가 새삼 와 닿았다면서 그는 '프리티 우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프리티 우먼'에서 비비안(줄리아 로버츠 역)이 ‘성에 갇힌 공주가 나고, 나를 구해줄 왕자를 원한다’라는 대사를 친다. 송선미는 “옛날에는 그 대사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이해한다. 나도 그런 사랑을 꿈꾸는구나. 아직 그런 사랑을 꿈꾸는구나. 동화 같은 사랑”이라며 수줍은 듯 웃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15년 3살 연상의 미술 감독과 결혼, 2년 후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냈다. 이후 송선미는 홀로 딸을 기르며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송선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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