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브래드 피트·이병현 이어 박보검 "배우는 눈으로 말해야"('그래, 송선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9 07: 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래, 송선미’ 배우 송선미가 배우의 중요성으로 '눈'을 언급했다.
8일 송선미 유튜브에서는 ‘송선미의 영화 수다 : 여배우 덕후였던 시절부터 요즘 최애 작품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선민는 20대 때 봤던 영화를 다시 본다면서 '프리티 우먼'부터 시작해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세븐', '머니 볼'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릴러 속의 철학, 시스템 속의 메시지 등을 고찰했다.

송선미는 좋아하는 배우로 “다시 태어난다면 아네트 베닝 얼굴. 일단 선하고, 고급스럽고, 그 고급스러움에서 나온 관능적인 섹시함”이라며 “소피 마르소 진짜 좋아했다. 학교 다닐 때 소피 마르소 책받침을 다 샀다. 영화는 안 봤다. 그냥 예뻐서 너무 좋았다”라면서 둘을 꼽았다.
배우로서의 중요함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송선미는 “배우는 눈이 중요하다. 눈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라며 “브래드 피트, 이병헌 그리고 젊은 배우 중에는 박보검이 그렇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송선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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