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다저스 7연패 속 또 악재…프리먼 아내 응급실 이송, 병상 사진 직접 공개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09 05: 00

LA 다저스가 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가운데 MVP 출신 강타자 프레디 프리먼 가족에게도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왔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지난 8일(한국시간) "프리먼의 아내 첼시가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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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건강 문제로 정말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며 "다행히 지금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구급대원과 간호사, 의사, 그리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건강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는 걸 다시 배웠다"고 전했다.
첼시는 "며칠 동안은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도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매체들은 첼시가 공개한 사진을 근거로 "병원 침대에서 수액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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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가족은 올해 4월 넷째 딸을 품에 안으며 기쁨을 누린 바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자주 공개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갑작스러운 소식은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다만 첼시는 현재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상태라고 직접 밝혀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한편 프리먼은 올 시즌 113경기에서 타율 3할7리(427타수 131안타) 15홈런 55타점 57득점 5도루 OPS 0.861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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