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활동명 조하랑)가 최근 겹친 건강 이상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태도를 전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가고 이뤄내며 성장함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강의실 전경이 담겨 있어 CS 강사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의 일상을 짐작게 했다.

조민아는 "한 달째 또 앓고 있는 이석증과 태어나 처음 만난 성대결절.. 컨디션 난조.."라며 현재 겪고 있는 육체적 고통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투병 생활에도 그는 "이겨내자"라며 특유의 당찬 의지를 다졌다.
이어 그는 "풍파 많은 삶 속,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속에서 내가 한결같이 든든하게 내 편이다. 그것만으로도 행복의 이유는 이미 충분한 것!"이라며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나를 격려하고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매일을 즐거이 살아내자"라고 스스로를 응원하며 '#성대결절', '#이석증', '#그게뭐든다지나간다', '#언제나지금의나를응원한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안겼다.
한편, 그룹 쥬얼리 출신인 조민아는 전문 CS 강사, 쿠킹 클래스 운영 등 다방면에서 정체성을 넓혀가며 에너지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최근에는 쥬얼리 멤버들이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20년 만에 완전체로 만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조민아는 서인영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지 않아 불화가 드러났는데, 이 무대로 불화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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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