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와 열애 중인 배우 윤가이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는 윤가이가 출연해 자신의 독특한 물 기운 충전 루틴부터 성대모사 연구, 수어·보컬 레슨 등을 받는 일상을 공개한다.
예고편에서 윤가이는 일어나자마자 물을 계속해서 마셔 궁금증을 자아냈다. 1L 가까이 물을 마신 윤가이에 대해 매니저는 “사주에 물이 부족해서”라고 밝혔고, 윤가이는 물을 마시는데서 그치지 않고 물 기운을 채워주는 인센스까지 피우며 사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물 기운을 채우면서 사주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윤가이는 드라마를 보면서 캐릭터를 연구하기도 했고, 영상 통화로 수어를 배우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도 보였다. 특히 윤가이는 차기작을 위해 오래 기르던 머리까지 자르는 파격적인 결정을 단행하기도 했다.
이후 윤가이의 집에는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찾아왔다. 부산 출신이자 같은 고등학교 연극부 선후배 사이였고, 조유리는 자신의 첫 연기 선생님이 윤가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윤가이의 예능 출연은 가수 장기하와 열애를 발표한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윤가이는 최근 18살 연상 장기하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2023년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4’ 출연을 계기로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가이와 장기하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장기하의 옛 연인 아이유는 이종석과 결별했다. 공개 열애와 결별이 묘한 시기에 겹쳤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장기하의 노래 ‘별일없이 산다’를 사용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이유가 해당 노래를 삭제했다고도 알려졌지만 이는 오보였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각에서는 윤가이가 불쾌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관계가 불타 올랐다.
장기하, 윤가이는 이렇다 할 입장이나 SNS 게시물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윤가이가 열애 후 첫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다음주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