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나이 차’를 뛰어넘은 연예계 대표 절친 한혜진과 화사가 남대문 시장 목욕용품 싹쓸이부터 젠슨 황 CEO와의 특별한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오늘(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월드투어로 바쁜 절친 화사를 위해 스페셜 힐링 코스를 준비한 한혜진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평소 개인 목욕 바구니가 따로 있을 정도로 '목욕 덕후'로 알려진 화사는 한혜진과 함께 MZ들의 목욕 성지로 떠오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다. 샤워 타월과 때밀이 타월은 물론, 듣도 보도 못한 이색 목욕용품의 등장에 두 사람의 지갑이 거침없이 열렸다는 후문. 이를 본 '클린 마니아' MC 서장훈 역시 “내가 저기 갔어도 2시간은 버틸 수 있다”라며 폭풍 공감을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곱창, 간장게장, 김부각 등 먹기만 하면 전국적인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먹방 여신' 화사의 단골집 '덕자찜' 식당으로 향한다. 간장게장 비빔밥부터 압도적 크기의 덕자찜까지 폭풍 흡입하는 화사의 먹방에 스튜디오의 침샘이 폭발했다고. 최근 '뼈말라' 몸매로 화제를 므은 화사이지만 특유의 먹방 만큼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식사 후 두 사람은 온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흙 속에 그대로 파묻히는 이색 힐링을 감행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날 화사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에게 '샤라웃'을 받은 역대급 사연을 공개한다. 화사는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보다 연락을 더 많이 받았다"라며 당시엔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라 얼떨떨했던 솔직한 반응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자신을 연이어 언급해 준 젠슨 황에게 정성 어린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보낸 사연까지 밝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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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