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결혼 4년 밖에 안 됐는데…"결혼기념일 서로 다르게 알아"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9 11: 2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넉살이 기념일에 대한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떠올린다. 그는 2022년 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9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연애의 발견’을 주제로 사랑을 가장해 상대를 지배하고 이용했던 사이코패스들의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한다.

MBN·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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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을 둘러싼 충격적인 실화를 지켜보던 중 넉살은 최근 결혼기념일 날짜를 헷갈렸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기념일을 잊으면 피의 날이 된다”고 밝혔다. 넉살은 “방송 중 아내에게 전화를 했는데 서로 날짜를 다르게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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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는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메시지 칼답’을 꼽은 전현무를 향해 “단체 채팅방에서 사라지지 않는 1은 항상 전현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전현무는 “사랑 증명법은 칼답이 맞다”라면서도, 단체 채팅방만큼은 예외라는 해명에 나선다. 과연 전현무가 내놓은 뜻밖의 변명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규현과 허영지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 일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아이돌 자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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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순, 오원춘, 김길태를 접한 범죄 전문가마저 혀를 내두른 역대급 실화가 공개된다. 공포스러운 실화가 공개되자 규현은 “시청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이건 실화가 아닌 것 같다”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악용하는 심리 지배의 위험성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경고 신호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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