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이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열두 번째 정규 시즌에 돌입한다.
넵튠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개발)’의 정규 시즌12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프리시즌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정규 시즌12의 명칭은 ‘세일링(Sailing)’이다. 님블뉴런은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 느낌의 수영복 콘셉트 스킨과 함께 유저 편의성을 높일 콘텐츠 및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유저들은 12일까지의 프리시즌 기간 동안 차기 정규 시즌에 도입될 신규 콘텐츠를 먼저 경험할 수 있으며, 대망의 정규 시즌은 8월 13일 정식 개막한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시즌팩'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킬 알찬 시스템 개편도 눈길을 끈다. 먼저 개별 캐릭터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실험체 관찰일지’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캐릭터의 관찰 로그를 순차적으로 해금, 색다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종반부 안전지대 방식이 ‘다중 크로노 스피어’로 전면 개편된다. 이를 통해 최종 페이즈에 진입하기 전까지 한층 박진감 넘치고 전략적인 후반부 '뇌지컬' 싸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승후 님블뉴런 대표는 “시즌12를 맞이해 유저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이터널 리턴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즐겨주시는 모든 이용자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업데이트의 취지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