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친누나, 엄정화와 중학교 같은 반”..뜻밖의 인연 공개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9 23: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가 엄정화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게스트로 수영과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엄정화를 향해 “한국의 마돈나로 불린다. 엄정화 출연 소식에 셰프들이 진짜 우리 누나 오는 거냐고 하더라. 특히 정호영 셰프가 밤잠을 못 잤다고?”라고 언급했다.
정호영은 “1996년도에 군 생활할 때 ‘우정의 무대’ 프로그램 했는데 엄정화 누님이 오셔서 ‘하늘만 허락한 사랑’ 불러주셨다. 그때 위안을 받고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라면서도”좀 아쉬웠던 건 ‘눈동자’ 기대했는데 발라드 하셔서 분위기가 살짝 식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원조 군통령 아니냐는 물음에 엄정화는 “엄청 많이 다녔다. 어떨 때는 무대가 무너졌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한국의 마돈나가 아니고 마돈나가 미국의 엄정화였다”라고 치켜세웠다.
반면 김성주는 엄정화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친누나가 엄정화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
김성주는 “1993년에 엄정화라는 가수가 데뷔한다. 저는 내적친밀감이 있다. 고향이 누나랑 같다. 제천에서 3년 살았다”라며 “저희 누나가 엄정화 씨하고 중학교 같은 반이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얘기 많이 들었다. 저 누나 잘 돼야 한다. ‘엄정화’ 응원했다”라고 했고, 엄정화는 “그게 느껴졌나 봐요. ‘냉부해’ 보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화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