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신체나이 30대..“저탄저당 식단 중, 배고프면? 먹방 봐”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0 07: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관리의 아이콘 엄정화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남노는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까지 맞았지만 이겨냈다고 고백한 바. 이날 윤남노는 익명으로 엄정화에게 “너무 많이 먹어서 고민”이라고 고민 상담을 했다.
이어 “저녁에 덜 먹으려고 삶은 계란을 먹어보라고해 서 먹었는데 12개를 먹었다. 한 번 먹으면 못 멈춘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엄정화는 “너무 어렵다. 어쩔 수 없이 노력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드디어 엄정화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김성주는 “엄정화 씨는 검진하면 신체 나이가 30대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엄정화는 “맞다. 조금 있으면 여섯 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냉장고에는 각종 채소와 과일, 저당 소스가 한가득 있었다. 엄정화는 “요즘 시간 날 때 농부시장 가는 걸 좋아한다”라며 직거래장터를 자주 이용한다고 했다.
이어 “과일이나 야채들 상품성이 떨어지는 건 먹을 때 상관없지 않나. 그런 걸 파는 마켓이 있다. 그런데서 구입해서 싸게 맛있게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엄정화는 동안 비결로 “제가 저탄고지 오래했다. 식단으로 바꿨을 때 몸의 호르몬 밸런스라든지 잠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저당 소스에 대해서는 “요즘 저탄저당으로 한다. 밥도 먹긴 한다.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는 게 아니고 30% 정도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할 때 면이 당길 때는 대체면으로 요리해서 먹는다고. 엄정화는 “자극적인 것도 좋아하는데 참는다. 가끔 너무 배고플 때 먹방 본다. 치팅데이 가끔 있다. 그 다음에 18~20시간 공복 유지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관리의 여신 답게 엄정화는 허브, 민트, 바질, 적차조기, 오이, 레몬으로 만든 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먹을 때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술은 그래도 조금 먹는 편이냐”라고 물었고, 엄정화는 “먹는다. 기분 관리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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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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