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폭염에 결국 에어컨을 틀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규현’에는 ‘맥주 한 잔 할래요? 무더위에 지친 영혼을 구원할 치맥 & 골뱅이 비빔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손 가득 장을 보고 온 규현은 “오늘은 제가 해외 촬영을 많이 오래 나갔다가 들어온 지 며칠이 안 됐다. 그래서 시차 적응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규현은 “스케줄도 일찍 끝났고 제가 집에서 에어컨을 안 틀고 살기로 유명하다”라며 “근데 도저히 한국의 더위를 참을 수가 없다. 어제부터 에어컨을 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집이 굉장히 시원한 상태다”라며 에어컨을 튼 근황을 전했다.
규현은 “해외에 나가있으니까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립다. 치킨도 땡기고 치킨 하면 호프집을 가면 우리가 먹는 안주가 있지 않나. 바로 골뱅이 소면이 생각이 나서 골뱅이 비빔면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규현은 과거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남다른 절약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 여름에 에어컨도 안 틀었다”라며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종국 못지 않는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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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