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문 앞에 놓인 뜻밖의 선물…아랫집 초보 부모 편지에 '훈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00: 06

‘배우 박현정이 이웃에게 받은 뜻밖의 선물을 공개했다.
박현정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예배 다녀오니 문 앞에 선물이 놓여져 있네요. 편지를 읽어보니 아랫집에 아기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아파트 아랫집 주민이 박현정의 집 앞에 남겨둔 정성스러운 편지가 담겼다. 최근 아기를 출산한 이웃이 혹시 모를 층간소음에 미리 양해를 구한 것.

편지에서 이웃은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아기가 태어나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으로 오게 됐다”며 “초보 엄마, 아빠라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다”고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신생아 특성상 밤낮없이 울거나 예상치 못한 소음이 생길 수 있어 미리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한다”며 “최대한 주변에 피해를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혹시 불편한 점이 생기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윗집에 감사의 마음도 표현했다.
특히 작은 선물까지 준비하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이웃의 따뜻한 배려를 접한 박현정 역시 이를 공개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 갈등이 적지 않은 가운데, 먼저 양해를 구한 초보 부모의 세심한 마음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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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N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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