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위고비 맞더니 "10개월만에 45kg 감량" 깜짝..홀쭉해진 근황(동치미)[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0 08: 38

탈북민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이순실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다음주 예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예고에는 '살과의 전쟁'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순실은 "10개월만에 45kg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 그는 턱살과 뱃살이 실종되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순실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를 통해 위고비 투약 사실을 전했고,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그는 다이어트 전 입었던 치마를 즉석에서 걸쳐 봤고, 치마는 그대로 흘러내려 살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체감케 했다.
홍윤화 역시 다이어트 전 자신의 체구를 보여주며 "이랬던게 지금 이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적정량 이후로 먹지 않는다. 남편이 애기한다. '공기밥 더 주세요, 면 추가요' 그러면 사장님이 항상 제 옆에 가져다 놓고 '그렇게 맛있으세요?' 한다"고 억울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아유미는 "가장 안좋았던 만남은 남편이다. '축구한다는데 맛있는 거 먹을까?' 지금은 공만 보이면 치킨이 생각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고, 노사연은 "단식원도 들어가봤다 솔직히. 이틀 굶겨놓으니까 정신을 차려보니까 아이들 하고 같이 냉장고를 뜯고 있더라"라고 다이어트 실패 경험담을 떠올렸다.
이혜정 역시 "자물쇠 이렇게 생긴거 있지 않나. 저도 뜯다가 쫓겨나봤다"라고 단식원 경험에 공감했고, 유민상은 "의사 선생님이 왼손으로 젓가락 쓰라고 하더라. 못쓰는 손으로. 저 지금 노력해서 잘 한다"고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양손잡이가 된 상황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태성은 "저도 왼손으로 했었다. 나중에 콩자반을 옮기고 있더라. 깻잎을 떼서 밥에 올려서 쌀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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