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로 '폼이 다른 신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AEN(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은 지난 5일 한일 동시 발매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로 가요계에 강렬한 도장을 찍었다.
신곡 ‘X to Z (Next to me)’는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퓨전 사운드로, 강렬한 록 기반에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더해졌다.

음원과 함께 퍼포먼스 화제성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원더케이(1theK)를 통해 공개된 수트 댄스 영상에서 AEN은 블랙 슈트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절제된 아우라를 과시했다. 연이어 공개된 연습실 영상에서는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7인 7색의 완벽한 합과 춤선이 돋보이는 칼군무를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AEN은 공식 팬덤명 ‘Aneee(에이니)’를 전격 공개하며 팬들과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형성했다. ‘Aneee’는 'AEN과 늘 영원을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팬클럽 ‘Aneee’ 가입은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상시 모집이 시작된다. 가입 회원에게는 디지털 회원카드, 전용 MD 구매권, 독점 콘텐츠 및 단독 공연 선예매 혜택 등이 제공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합작한 AEN은 한국인 4명,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한일 합작 그룹으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한다'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