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조혜주, 박은빈 미행에 시신 촬영까지...살벌한 라이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0 09: 06

 
 배우 조혜주가 날카로운 의심과 팽팽한 대립각으로 ‘오싹한 연애’의 극적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조혜주는 지난 8,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 8회에서 레이나 그룹 로열패밀리 천하리 역을 맡아 천여리(박은빈 분)를 향한 예리한 의심과 행동력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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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천여리와 후계 구도를 두고 맞서온 천하리는 강민환(옹성우 분)에게 동맹을 제안하는가 하면, 어딘가로 급히 이동하는 천여리를 직접 미행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펼쳤다.
특히 천여리를 쫓아간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되자 이를 즉시 촬영해 증거를 확보한 뒤, 할머니 백경자(예수정 분)에게 전하는 파격 행보로 극의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천여리의 치명적인 약점을 잡고 판을 흔드는 천하리의 존재감이 안방극장을 숨 죽이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조혜주의 감각적인 연기력이 빛났다. 도도한 아우라를 유지하면서도 상대를 쫓는 날카로운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로 '오싹 살벌'한 라이벌 케미스트리를 완벽히 완성해 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능동적인 악역의 면모를 더하며 박은빈과의 대립각을 촘촘히 채워가고 있는 조혜주. '조혜주표 천하리'가 향후 펼쳐질 후계 전쟁에서 또 어떤 치명적인 카드를 꺼내들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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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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