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다연' 서강준, 10년 연인 안은진 두고 흔들린다...‘비주얼=멜로’ 스틸 3종 공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0 09: 25

배우 서강준이 '비주얼이 곧 멜로'인 현실 남친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측은 10일, 안은진의 다정한 10년 차 연인으로 변신한 서강준의 ‘남친’ 스틸컷 3종을 공개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가장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서강준은 훈민제과 TF스낵3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아, 오래된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흔들리는 한 남자의 현실적인 감정 변화를 밀도 높게 그려낸다.

남궁호는 친화력과 유머, 다정함을 완벽하게 갖춘 인물. 일곱 살 때부터 친구였던 이미도(안은진 분)와 연인이 된 후 10년간 한 사람만을 바라보며 당연하게 결혼을 꿈꿔왔다. 그러나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할 만큼 견고했던 사랑에 예상치 못한 감정이 스며들며 감정의 균열을 겪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식물에 물을 주며 아침을 여는 일상부터 단정한 수트 차림의 회사 생활까지, 남궁호 특유의 온기와 여유가 그대로 담겼다.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눈빛 뒤, 10년 차 커플을 흔들어 놓을 낯선 감정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서강준의 멜로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뜨겁다.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섬세한 감정 연기가 현실적인 멜로 서사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남궁호는 이상적인 연인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캐릭터”라며 “서강준은 첫 촬영부터 인물에 완벽히 녹아들어 미묘한 흔들림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올가을 그의 새로운 인생 멜로 캐릭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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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 말고 다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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