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바다가 홍대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바다는 지난 8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환상비행’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지난 3일 발매된 새 싱글 ‘환상비행’의 발매를 기념해 열린 공연에서 '수채화'로 포문을 연 이바다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1 2 3 4 5', 'ㅎㅇ',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세이렌', '야몽음인' 등을 열창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커버곡 '적외선 카메라'와 ‘call it the end’, 신곡 '환상비행'의 라이브 무대로 현장 열기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바다는 앙코르 곡으로 ‘그녀의 밤’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바다는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 음악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서 기쁘다. 앞으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곡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