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홍콩마저 매료시켰다…'Serving-X'로 입증한 글로벌 대세 저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0 10: 04

 '글로벌 대세' 엑스러브(XLOV)가 서울과 도쿄에 이어 홍콩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9일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HONG KONG'(이하 'Serving-X')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엑스러브는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엑스러브표 유려한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엑스러브는 이후 'Rizz', 'I'mma Be', '1&Only', '1 of LOV' 등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였다.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섬세한 동작들이 물 흐르듯 이어지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유닛 무대에서 멤버별 음악적 역량이 빛을 발했다.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압권인 우무티, 루이의 'Extancy'와 역동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인 현, 하루의 'HIPS'까지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엑스러브는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팬들과의 소통 코너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엑스러브는 EVOL(팬덤명)과 함께하는 Q&A, 베스트 드레서 선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한편, 서울과 도쿄, 홍콩을 차례로 달군 엑스러브는 오는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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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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