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아시아 앙코르 투어 'ISLAND' 개최..글로벌 밴드 도약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10 11: 08

 밴드 루시(LUCY)가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난다.
루시는 다가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인 앙코르 공연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주제 아래, 밴드의 출발점이었던 'LUCY ISLAND'의 스토리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앞서 데뷔 후 처음으로 입성한 KSPO DOME을 비롯해 대구, 타이베이, 요코하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루시는 쏟아지는 글로벌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고자 투어 확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4일 싱가포르, 28일 방콕 등 새로운 도시를 찾아가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루시는 특유의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과 깊게 교감할 예정이다. 활동 영역을 아시아 전역으로 한층 넓힌 이들이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 굳건히 다져나갈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mk3244@osen.co.kr
[사진] 미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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