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여 팀 뮤지션 몰렸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역대 최대 규모 ‘2026 라라라온’ 모집 성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0 10: 55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라라온(LALALA ON)’이 역대 최고 지원 기록을 경신하며 '2026 라라라온'의 출발을 알렸다.
2023년 첫 포문을 연 이후 독보적인 라이브 음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라라라온'은 올해 진행된 모집에서 전년 대비 지원자가 대폭 증가, 전국 550여 팀의 뮤지션과 90여 곳의 공연장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59팀의 뮤지션과 전국 53개 공연장이 최종 선정됐다.
‘다양한 음악, 함께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2026 라라라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 대규모 라이브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국 단위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디 신의 생태계 확장과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더욱 확장된 인프라가 결합함에 따라, 전국 소규모 공연장 중심의 관객 유입이 크게 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팬들과 밀접하게 호흡할 최상의 무대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측은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린 것은 현장 라이브에 대한 뮤지션들과 업계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의 전체 출연진 라인업과 지역별 상세 공연 일정은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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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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