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5회 이월 잭팟 터졌다! 축구토토 승무패 1등 6명…각 12억 받는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10 11: 32

축구토토 승무패에서 12억 원대의 초고액 당첨자가 탄생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축구토토 승무패 43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6명 나오며 총 99억5696만3250원의 적중금이 지급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차는 지난 8일과 9일 열린 K리그와 일본 J리그1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1등 적중금 규모다. 앞선 5개 회차 동안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적중금 46억368만9250원이 이월됐고, 이번 회차에서 1등 적중자 6명이 나오면서 각각 12억1337만8460원을 받게 됐다.
2등은 170건으로 개별 적중금은 629만7840원이다. 3등은 1421건(37만6720원), 4등은 1만2289건(8만7130원)이 적중했다. 전체 적중 건수는 1만3886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원정팀 강세가 두드러졌다.
14경기 가운데 원정팀 승리가 7경기로 가장 많았고, 홈팀 승리는 4경기, 무승부는 3경기였다.
K리그에서는 성남FC가 천안시티를 3-2로 꺾으며 홈팀 가운데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다. 반면 FC안양-대전하나시티즌, 전북 현대-제주SK FC, 포항 스틸러스-울산 HD FC, 파주프런티어-수원FC는 모두 원정팀 승리로 끝났다. 부천FC-광주FC와 김천상무-FC서울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J리그1에서는 세레소 오사카와 산프레체 히로시마, V-바렌 나가사키가 홈 승리를 거뒀고, 마치다 젤비아와 시미즈 에스펄스, 비셀 고베는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겼다. 도쿄 베르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1로 비겼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44회차는 오는 15~16일 열리는 K리그1·2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발매는 13일 오전 8시부터 15일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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