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한중 합작 대형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10일 윤시윤·이수경의 소속사 KMG GLOBAL(대표 석광문)은 이날 중화권 대표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대표 김위동)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의 막강한 제작 역량과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 윤시윤·이수경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 라인업을 갖춘 KMG GLOBAL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관계자는 “양사는 두 배우를 필두로 막강한 아티스트 IP와 페도라의 기획·제작력을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시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및 현지 활동 지원 ▲영화·드라마·예능 등 대형 IP 공동 개발 및 제작 ▲신예 아티스트 공동 발굴 및 육성 ▲아티스트 브랜드 기반의 다양한 파생 사업 및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본격 가동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