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가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릴 화끈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늘(10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팽팽한 접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터즈의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가 팀 내 타율 1위 박재욱을 위해 '테이블 세터'를 자처한다. 근소한 차이로 타율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대호는 타격왕 자리를 둔 선의의 경쟁 속에 거침없는 스윙으로 고척돔을 열광케 한다.

상대 팀 역시 만만치 않다. 울산 웨일즈에는 호주 WBC 국가대표 출신 알렉스 홀은 물론 메이저리거 최지만까지 타석에 들어서며 파이터즈를 거세게 압박한다. 양 팀을 대표하는 대표 거포 이대호와 최지만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파이터즈 '요즘 에이스' 신재영의 피칭과 함께, 정규직 전환이 걸린 김지수 코치의 파격 승부수도 관전 포인트다. 평소 안전 추구형이었던 김지수 코치는 과감한 한 수로 파이터즈를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명승부는 이날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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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