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집안 자랑이 독이 됐다.
10일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하영의 증조부는 안상호가 맞으나 친일 행각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하영은 최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증조할아버지께서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도 진료하셨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때 의사로 활동했으며 친일 행적 의혹이 있는 안상호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하영 측은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하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