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MBC 구내식당에서 이석훈, 이준, 딘딘과 함께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하는 한편, 방송에서 꺼내지 않았던 가슴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는다.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서는 게스트 테이와 3MC(이석훈, 이준, 딘딘)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MBC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던 네 사람이 즉석에서 에이티즈 'BAD'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 해보자는 주의"라며 적극적으로 몸을 던진 테이에 이어 딘딘, 이석훈, 이준까지 합세해 웃음 가득한 짤 탄생을 예고했다.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테이는 그동안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진솔한 속내를 고백한다. 테이는 "평소 방송에서 힘든 이야기를 잘 안 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며 과거 가장 가까웠던 이를 떠나보낸 뒤 약 3년간 감정을 회피하며 슬픔을 외면해야 했던 속사정을 전한다.
특히 최고의 발라더임에도 정작 가장 힘들었던 시절 슬픈 노래조차 부를 수 없었던 이유를 공개해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그 힘겨운 시간을 견디게 해준 테이의 '버팀송'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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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