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전 연인 이현진 vs 김지석 짝사랑 이진이...치명적 사각관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0 16: 05

배우 이현진과 이진이가 '위기의 7년 차 부부' 이민정과 김지석의 사이를 뒤흔든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KBS Drama·GTV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측은 10일 이현진과 이진이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현진은 호텔 CEO이자 백미영(이민정 분)의 전 연인 '캘빈' 역을, 이진이는 지원호(김지석 분)를 짝사랑하는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아 사각관계의 핵심축을 담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이현진은 깔끔한 정장 차림과 여유 넘치는 은은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서늘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기대케 한다. 과거 백미영에게 매몰찬 이별을 선언했던 그가 다시 나타나 직진 행보를 보이면서 감정의 파고를 예고한다.
반면 이진이는 통통 튀는 당돌함과 엉뚱함을 갖춘 MZ 사진작가로 완벽 변신했다. 과거 인연이 있던 지원호를 향해 솔직하고 저돌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귀여운 순애보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현진과 이진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대담한 인물들로, 사각관계 속 거침없는 행보를 통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 수요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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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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