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제인이 남편 임현태, 쌍둥이 딸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딸 우주, 별이와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의 폭풍 성장에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맞춰 입은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가 쌍둥이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밝은 미소와 똑 닮은 옷을 입은 두 아이의 앙증맞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레이디 제인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희한하게 계속 칭얼거리다가도 촬영만 시작하면 울음을 뚝 그치던 우주, 내내 복붙 표정으로 일관하던 별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이후로는 사진이나 방송 촬영도 제법 잘 해냈다”고 말했다.
특히 불과 3개월 전 사진을 다시 본 레이디 제인은 “사진 속 쪼꼬미들을 보니 새삼 시간 진짜 빠르다 싶다”며 “지금은 방긋방긋 더 자주 웃어주고 둘이서도 잘 노는 아기들이 됐다”고 쌍둥이의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의 모습에서 두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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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