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됐던 한그루, ‘뼈말라’에 현타 “원하던 모습 아냐”..건강미로 바뀌었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10 23: 21

배우 한그루가 자신이 추구하는 체형에 대해 언급했다.
한그루는 10일 개인 채널에 “요즘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들도 정말 많잖아요. 저는 잠깐 확 빼는 것보다 평소 내가 먹는 습관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결국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저는 그냥 무조건 마른 몸이 추구미는 아니에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저도 한동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41kg까지 빠져 정말 삐쩍 말랐던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까 제가 원하던 모습과는 오히려 많이 다르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제가 원하는 건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적게 나오는 몸이 아니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예쁘게 나오는 건강하면서도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며 보다 건강한 자기 관리를 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한그루는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그루는 자신이 언급한 대로 ‘뼈말라’ 몸매가 아닌, 굴곡 있는 체형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한그루는 현재 쌍둥이 남매를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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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그루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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