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15년 만에 컴백 울컥…“연인도 이렇게 오래 못 기다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23: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15년 만에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벅찬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남규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남규리를 반갑게 맞으며 “씨야 멤버들과 인연이 있다. 이보람 씨는 ‘복면가왕’에서 가왕까지 올랐고, 김연지 씨는 제가 진행하는 트로트 오디션에서 만났다”며 “규리 씨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만날 줄 알았는데 ‘히든아이’에서 만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남규리는 “15년 만에 씨야 정규 4집이 나왔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한다”며 “콘서트 준비를 하느라 스케줄과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오랜 시간 만에 씨야 완전체로 다시 뭉친 소감을 묻자 남규리는 팬들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그는 “사실 씨야가 다시 뭉칠 거라고 기대를 많이 안 하셨을 것”이라며 “그런데 팬들이 15년 동안 묵묵하게 기다려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이어 “하물며 연인도 15년은 기다리기 힘든데…”라고 덧붙이며 긴 시간 변함없이 씨야를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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